Wild Touch Wild Touch Wild Touch By 원하영| 자연의 본능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 동물 패턴이 가구와 오브제, 패브릭에 스며들며 공간에 야생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노르딕 노츠 nordicknots.com 닐루파(로베르토 시로니 스튜디오) nilufar.com 돌체 & 가바나 www.dolcegabbana.com 랄프 로렌 홈 www.ralphlauren.co.kr 아도르노(오디티) adorno.design 인비저블 컬렉션(가체&디모프스키, 로라 곤잘레즈) By 원하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By 원하영| 영국 디자인의 아이콘, 톰 딕슨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의 빛과 공간에 대한 탐구가 이번엔 서울에서 이어진다. 신규 조명 컬렉션 ‘포즈’와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한 톰 딕슨. 유리가 녹아 내린 듯한 비정형적인 형태가 매력적인 멜트 펜던트 조명. By 원하영|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By 원지은| 건축, 디자인, 패션이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확장된 공간과 다층적인 감각적 경험을 통해, 이번 에디션은 디자인의 미래를 탐색하는 장으로 변신했다. © Celia Spenard-Ko 파리 튈르리 정원에 두 문을 활짝연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거울로 By 원지은|
Nowhere Else Nowhere Else Nowhere Else By 메종|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석회 고부조 장식과 루이 모르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꽃 모양 벽 책장, 와우 디자인 Wow Design의 줄무늬 타일로 마감한 굽도리널, 그리고 더 마지 The Masie 벨벳 카나페 등으로 장식해 눈길을 By 메종|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By 문혜준| 다채로운 석재와 앤티크 가구가 완성하는 극적인 공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의 파리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공간. 일라나 구어 Ilana Goor의 빈티지 체어와 피셔의 스툴, 화분 오브제가 놓여 있다. © Stephen Kent Johnson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서 깊은 By 문혜준|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By 원지은| 모오이의 서펜타인 조명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유려한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대폭 키운 ‘서펜타인 라이트 8 라지’는 네 개의 S자 형태가 중첩되어 하늘로 뻗어나가는 듯한 역동성을 자아낸다. 반투명한 소재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며 다이닝 테이블 위, 복도, 혹은 사무 공간에서도 By 원지은|
Stores of Curation Stores of Curation Stores of Curation By 문혜준| 일상의 삶에 취향과 감각을 더해줄, 큐레이션이 빛나는 편집숍 4곳. 매장의 한쪽 가벽에는 파란색을 칠한 뒤 수집품 중 하나인 망와 모양의 삼각형 거치문을 검은색 색한지로 붙였다. 오너 김지은이 차곡차곡 모아온 고가구와 소품들. 오래된 것으로부터 오는 즐거움, 고복희 By 문혜준|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By 원하영| 파리 10구, 옛 도자기 공장 자리에 들어선 갤러리 파라디. 다양한 오브제와 가구, 현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공존하는 예술 공간을 소개한다. 옛 도자기 공장을 개조해 높은 층고와 인더스트리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갤러리 파라디. 왼쪽 의자는 휴고 페리스 Hugo Periesse, By 원하영|
나를 닮은 집 나를 닮은 집 나를 닮은 집 By 원지은|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작품들, 그리고 그 위를 채우는 깊이 있는 사운드. 강희재 대표의 집은 오랜 시간 쌓아온 감각과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자화상 같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캐비닛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며 조형적 역할까지 하는 라이라복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칼로타. 오드에서 판매한다. 따스한 By 원지은|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By 원지은| 단아한 미감의 오브제와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고요한 정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블루 핸즈, 엘리게이터 스트랩의 섬세한 외관을 그대로 담은 미니 사이즈의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컵은 엄버 포스트 파스트. 레이스의 꽃무늬, 물결 모티브, 스캘럽 테두리가 조화를 이룬 다이아몬드 세팅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