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By 메종| 건축가 프레데릭과 그의 동반자 카트린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보르도 중심지에 집을 지었다. 이 바닷가 빌라는 그들이 사랑하는 캅 페레에 있는 굴 양식 오두막의 정제되지 않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와 85㎡의 거실. 벽은 슈 수기 반 Shou By 메종|
Greenery Summer Greenery Summer Greenery Summer By 문혜준| 여름의 문턱에서 만나는 청량한 그린 색감의 오브제들. 루이스 히메노 디자인 luisgimeno.com 발제르 발제르 스튜디오 balzerbalzer.com 아도르노(드뤼시 디자인, 빌리우스 드링겔리스) adorno.design 오이토프로덕츠 oitoproducts.com 코르시 디자인 corsidesign.it 퀴부 qeeboo.kr 1 발제르 발제르 스튜디오 Balzer Balzer Studio, 버블-라이트 Bubble-Light 유리가 케이지를 By 문혜준|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Wild Touch Wild Touch Wild Touch By 원하영| 자연의 본능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 동물 패턴이 가구와 오브제, 패브릭에 스며들며 공간에 야생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노르딕 노츠 nordicknots.com 닐루파(로베르토 시로니 스튜디오) nilufar.com 돌체 & 가바나 www.dolcegabbana.com 랄프 로렌 홈 www.ralphlauren.co.kr 아도르노(오디티) adorno.design 인비저블 컬렉션(가체&디모프스키, 로라 곤잘레즈) By 원하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공간을 밝히는 생각 By 원하영| 영국 디자인의 아이콘, 톰 딕슨이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의 빛과 공간에 대한 탐구가 이번엔 서울에서 이어진다. 신규 조명 컬렉션 ‘포즈’와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한 톰 딕슨. 유리가 녹아 내린 듯한 비정형적인 형태가 매력적인 멜트 펜던트 조명. By 원하영|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Matter & Shape 2025 By 원지은| 건축, 디자인, 패션이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확장된 공간과 다층적인 감각적 경험을 통해, 이번 에디션은 디자인의 미래를 탐색하는 장으로 변신했다. © Celia Spenard-Ko 파리 튈르리 정원에 두 문을 활짝연 디자인 살롱, 매터앤쉐이프. 거울로 By 원지은|
Nowhere Else Nowhere Else Nowhere Else By 메종| 퓌르뵈와 프레데릭은 융합되기 어려운 화려함과 스위스식의 엄격함을 이 집에 조화시켰다. 석회 고부조 장식과 루이 모르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꽃 모양 벽 책장, 와우 디자인 Wow Design의 줄무늬 타일로 마감한 굽도리널, 그리고 더 마지 The Masie 벨벳 카나페 등으로 장식해 눈길을 By 메종|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역사가 무대가 된 갤러리 By 문혜준| 다채로운 석재와 앤티크 가구가 완성하는 극적인 공간. 이브 생로랑과 피에르 베르제의 파리 아파트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공간. 일라나 구어 Ilana Goor의 빈티지 체어와 피셔의 스툴, 화분 오브제가 놓여 있다. © Stephen Kent Johnson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서 깊은 By 문혜준|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밤하늘의 별 By 원지은| 모오이의 서펜타인 조명이 더욱 웅장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유려한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대폭 키운 ‘서펜타인 라이트 8 라지’는 네 개의 S자 형태가 중첩되어 하늘로 뻗어나가는 듯한 역동성을 자아낸다. 반투명한 소재가 빛을 부드럽게 확산시키며 다이닝 테이블 위, 복도, 혹은 사무 공간에서도 By 원지은|
Stores of Curation Stores of Curation Stores of Curation By 문혜준| 일상의 삶에 취향과 감각을 더해줄, 큐레이션이 빛나는 편집숍 4곳. 매장의 한쪽 가벽에는 파란색을 칠한 뒤 수집품 중 하나인 망와 모양의 삼각형 거치문을 검은색 색한지로 붙였다. 오너 김지은이 차곡차곡 모아온 고가구와 소품들. 오래된 것으로부터 오는 즐거움, 고복희 By 문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