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by 메종|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명품 브랜드 미노띠. 이번 신규 컬렉션은, 미노띠에서 새롭게 선정한 두 디자이너가 합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잠피에로 탈리아페리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 미노띠 신규 컬렉션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컬렉션. 미학과 by 메종|
Salted Breeze Salted Breeze Salted Breeze by 원하영| 청량한 화이트와 블루가 선사하는 지중해 해변의 여름 무드. 1 데파도바 De Padova, 봄보리 서스펜디드 Bombori Suspended 일본 전통 종이등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얇은 삼나무 프레임과 와시 종이 너머로 부드럽게 퍼지는 빛이 여름밤의 여운을 채운다. 2 안나 칼린 Anna Karlin, 멀버리 by 원하영|
정리와는 거리가 먼 맥시멀리스트들 정리와는 거리가 먼 맥시멀리스트들 정리와는 거리가 먼 맥시멀리스트들 by 박효은| 정리 전문가 ‘곤도 마리에’가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리라고 말했지만 이들은 정반대의 삶을 선택했다. 책 더미, 빈티지 장식, 작고 쓸모없는 수집품까지, 누군가에겐 무질서일지 몰라도 이들에게는 정돈된 취향의 질서다. 각자의 취향으로 공간을 채우는 맥시멀리스트들. 여행에서 수집한 오브제로 빼곡히 채운 집 by 박효은|
일상 속 유물 일상 속 유물 일상 속 유물 by 원하영|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물과 일상, 감각과 실용의 경계에서 태어나는 굼바포터리의 도자기. 굼바포터리만의 개성이 깃든 백자 시리즈 오브제와 컵. 마치 오랜 시간을 품은 유물 같은 굼바포터리의 도자기. 하지만 그 유물은 장식장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토분에서 식기, 오브제까지 삶의 다양한 풍경 by 원하영|
SEA NOMAD SEA NOMAD SEA NOMAD by 원지은| 세 가지 여름 모티프를 따라 유영하는 시각적 항해. 무더운 계절을 앞두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이 조각들로 공간에 한 줄기 청명한 바람을 들여보길. Ocean Friends 물결에 밀려온 조개와 물고기들. 부드럽고 귀여운 형체들이 모여 만든 여름 바다 조각. 1 데코 피시, 드 by 원지은|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by 메종|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 by 메종|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도자기 하나에 마음 담아보기 by 메종| 시간과 마음이 담긴 도자기 제품으로 특별해지는 일상의 공간. 오자크래프트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ojacraft 오자크래프트는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 슬립 캐스팅 by 메종|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by 원지은| 자라홈이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과 함께한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유기적 형태와 촉각적 소재를 중심으로, 직관적이면서도 섬세한 디자인 언어를 이어간다. 대표 제품인 모듈형 소파 02, 데이베드, 라운지 체어, 크롬 사이드 테이블 등은 조형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며 깊이 by 원지은|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프리폼 소파 & 오토만 디자이너 이사무 노구치. 1946. 비블리오떼끄(062-351-9966, bibliotheque.co.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트라페즈(Trapeze) 디자이너 장 프루베. 1950 드로터스(02-324-1112, deloptus.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by 메종|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by 메종| 20세기에 태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날 아이코닉 디자인 제품을 모았다. ⒸMaisonkorea Y 체어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 1950. 칼한센&선 제품으로 바우트 (1661-3462), (vaut.co.kr)에서 판매. 가격 미정 ⒸMaisonkorea 아티초크 디자이너 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