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풍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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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풍류와 여유로움을 재해석한 오월호텔이 오픈했다.   ‘오리엔탈 블루 하우스’는 침대 헤드보드가 놓인 벽면 전체를 짙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객실이다. 벽뿐만 아니라 욕실의 대리석, 바닥 등에도 블루 계열의 대리석을 사용해 룸의 컨셉트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