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미술관

By |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려도 예술을 즐기고 싶은 욕망을 이길 수는 없다. 온라인을 통해 랜선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지금 미술관의 행보에 격려를 보낸다.   반 에이크 전시회를 기획한 벨기에 겐트 뮤지엄. MSK Ghent, photography David Levene   예기치 못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