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미술 작품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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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서로 닮아가는 시대, 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닮음과 동조의 메커니즘 속에서, 진짜 새로운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엘름그린 앤 드라그셋의 프라다 파운데이션 전시. © Elmar Vestner 리움의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시. © Ian Art Consulting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