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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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