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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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 습하고 꿉꿉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죠.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 지만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그런 날일수록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습기 제거와 쾌적한 환경 유지는 필수적인데요. 실내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려고

리넨 어디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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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통기성도 좋아 여름 필수 패브릭으로 꼽히는 리넨의 계절이다. 베딩부터 쿠션, 커튼 등 리넨 제품을 활용한 홈스타일링으로 단번에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그런데 리넨 제품은 어디서 사지? 그래서 준비했다. 리넨 쇼핑을 위한 숍 다섯 곳을 소개한다. 패브릭숍 코콘 연트럴파크 끝자락에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