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Brand New Collection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By 정민윤| 실용적이지만 수공예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여온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는 영국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발굴하는 데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지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영국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FILIGRANA LIGHT by Sebastian Wrong Suspension Light 아트 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세바스찬 롱은 By 정민윤|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rand New Collection 클라시콘 By 정민윤|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디자이너 아일린 그레이의 제품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클라시콘은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아우른다. PIEGA MIRROR by Victoria Wilmotte Mirror 올해 신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에이리아스 Aerias’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나무 소재를 꼬아서 만든 By 정민윤|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rand New Collection 카르텔 By 정민윤| 카르텔 부스에서는 ‘Smart for Smart People’을 테마로 미래를 향한 대안적이고 스마트한 디자인, 달라지고 있는 디자인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BELLISIMA by Ferruccio Laviani Pendant Smart Table, Bio, Sitting, Wood, Lighting 등 8개의 테마로 나뉜 공간에서는 필립 스탁, 피에로 By 정민윤|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rand New Collection 카펠리니 By 정민윤| 이탈리아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가구 브랜드 카펠리니의 수장 줄리오 카펠리니는 톰 딕슨, 마크 뉴슨,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 등을 발굴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WAKU by Nendo Mirror 올해 내놓은 신제품은 작년에 비해 미니멀한 스타일에 주력했다는 점이 눈길을 By 정민윤|
IT’S LEE BROOM IT’S LEE BROOM IT’S LEE BROOM By 신진수| 하이 패션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리 브룸의 제품. ACID MARBLE 흰색 대리석에 노란색 유리를 겹쳐놓은 애시드 마블 시리즈. 검정 대리석 받침대에 균형감 있게 구성했다. FULCRUM CHANDELIER 금속으로 제작한 원형 구와 원통의 도형으로 디자인된 By 신진수|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By 박명주|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박명주|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looming Flowers By 문은정| 5월의 꽃처럼 활짝 피어오른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생의 마지막 40년을 뉴욕 멕시코 사막에서 작업하며 보낸 미국 작가 조지아 오키프의 핑크 튤립은 비롯 제품. 액자 종류에 따라 11만1천원부터. 로얄코펜하겐 메가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한 27cm 접시. 음식의 담음새가 돋보이도록 By 문은정|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By 박명주|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박명주|
봄은 노랑 봄은 노랑 봄은 노랑 By 신진수| 봄을 상징하는 컬러로 노랑만큼 강렬한 것이 있을까? 하나만 두어도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노란색 아이템을 모았다. 꽃의 모양을 본뜬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구세나 작가의 작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넓은 챙과 가벼운 재질로 아웃도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인 By 신진수|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By 박명주|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