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디자인의 새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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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픽스가 덴마크의 새로운 브랜드 PWTS(PLEASE WAIT to be SEATED)와 AYTM를 국내에 소개한다.     신진 디자인 스튜디오 PWTS는 포토그래퍼로 활동했던 토마스 입센 Thomas Ibsen이 설립한 브랜드. 농기구에서 영감을받아 제작한 다리 3개의 의자 ‘스페이드 Spade’와 여러 개의 그리드로 나누어진 보드판 겸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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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가치 있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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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집 안으로 들여놓기 좋은 플렉스폼의 의자가 새롭게 출시됐다.   031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크로노 체어 Crono Chiar가 그것이다. 전체 디자인은 1940년대 클래식한 암체어를 모토로 하여 발전시킨 구조로 등받이의 소가죽 엮임이 특징이다. 원목의 부드러운

2017년형 에어론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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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3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탄생했다.1994년 출시된 에어론 체어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의자의 대표 아이콘이자 최고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탄생 23주년을 맞이한 2017년 에어론 체어는 ‘에어론 리마스터드’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기존 제품의

It’s My 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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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한 여성 디자이너들. 그녀들이 디자인한 멋진 의자를 소개한다.볼록한 쿠션이 몸을 감싸도록 만든 안락의자 허스크 Husk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B&B이탈리아 제품.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100% 램스울 소재의 퍼프 스툴은 영국 디자이너 도나 윌슨이 만든 것으로

Red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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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색에 끌리면서도 혹시 너무 튀지는 않을까 망설여왔다면 지금이 기회다. 붉은색이 더없이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심플한 디자인의 슬링백은 생로랑.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디올.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페라가모.   차분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조화로운 플리츠 스커트는 에스카다.  에드바르트 판 필레트 디자인의 아유브 암체어는 모로소.   보석함을

최상의 편안함 ‘아테나 리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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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편안함은 물론 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리클라이너 체어를 찾고 있다면 보컨셉의 ‘아테나 리클라이너’를 추천한다.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프란스 슈로퍼가 디자인한 아테나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머리와 목, 등 부분을 편안하게 지지하며 등받이 각도 조절과 부드러운 쿠션은

Over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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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보석을 덧붙인 가방, 반짝이는 비즈가 겹겹이 달린 드레스, 스터드 장식으로 뒤덮인 신발. 올가을, 장식 과잉 스타일이 유행을 리드한다.CARVEN   ALTUZARRA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이 돋보이는 손목시계는 브레게.   다양한 컬러 톤의 진주를 리듬감 있게 세팅한 목걸이는 에르메스.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매직 볼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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