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온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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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라는 직업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게 된다. 그중 유독 애정이 가는 브랜드로 피에르 프레이가 있다.   16세기 왕조시대의 웅장한 나일강을 복제한 뮤럴.   에디터라는 직업은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를 만나게 된다. 그중 유독 애정이 가는 브랜드로 피에르 프레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