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플라스틱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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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이혜선 작가의 [형광조각 – 形光Sculpture 展]은 버려진 플라스틱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미학적이고 실용적으로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