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거울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by 박명주| 한 점의 그림보다 더 멋진 아트 월이 되어줄 특별한 거울. a 거울 위에 섬세한 금속, 크리스털 등의 오브제를 얹어 회화적 미러 아트의 세계를 보여주는 방영철 작가는 차가운 거울에 자연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방영철 작가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by 박명주|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한여름 밤의 흑백 판타지 by 메종| 감각적인 흑백의 일러스트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 의 국내 첫 전시가 7월 29일 열린다.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2017년 7월 28일 일러스트레이터 헨 킴 Henn Kim의 전시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을 개최한다. 헨 킴 Henn by 메종|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디자인에서 발견하는 가치 by 권아름|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이너의 가구를 취급하는 갤러리 빈트 Vint가 양평에서 성수동으로 이전하고 첫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de:sign object : 말걸다 반하다 쓰이다>는 일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 by 권아름|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살아 있는 서점 by 문은정| 이화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서점 책책이 오픈했다. “언제부턴가 리빙 콘텐츠가 평면화되는 것이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도 직접 먹어봐야 하고, 인테리어도 직접 보는 게 좋잖아요. (책 속의 콘텐츠를) 공간 안에 입체적으로 풀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직 잡지 기자 출신이자 출판인인 by 문은정|
구호의 방 구호의 방 구호의 방 by 박명주| 구 하우스 뮤지엄에서 10월 8일까지 전시한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구호는 미술 애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작품이 궁금했던 이들이라면 양평에 위치한 구 하우스 koo house 뮤지엄을 방문해보자. 구 하우스는 ‘집 같은 미술관’을 컨셉트로 생활 공간이 곧 by 박명주|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모두의 벤치 by 신진수| 덴마크의 유명한 현대미술 기관인 쿤스탈 오르후스 Kunsthal Aarhus와 부훌렉 형제가 멋진 야외 전시를 제안했다. 오르후스의 정원에 설치된 4개의 아웃도어 벤치다. 부훌렉 형제는 나무를 둘러싼 원형 벤치 2개와 가운데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벤치 그리고 큰 조명이 달린 둥근 벤치를 제안했다. by 신진수|
샤넬의 마드모아젤 샤넬의 마드모아젤 샤넬의 마드모아젤 by 권아름|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가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7월 19일까지 개최한다. 바야흐로 전시 풍년이라고 해도 될 만큼 훌륭한 전시들이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그 와중에 디뮤지엄에서도 어마한 전시가 시작됐다. 바로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시작도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이목을 받은 전시로 수많은 by 권아름|
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by 박명주| 해외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리스트에는 김진식이라는 이름이 항상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수면으로 떠오를 디자이너라는 예감이 드는 그가 첫 개인전을 연다. 그만의 디자인 이면에 있는 감각의 근원이 궁금했다. 김진식은 2013년 스위스 디자인 스쿨 에칼 Ecal에서 마스터 디자인 by 박명주|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by 메종|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지원해온 대림문화재단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더욱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했다. 한남동 골목에 있던 기존 공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옮긴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첫 전시로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 Ader의 <아더: 위 아더 월드 Ader: We by 메종|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by 메종| 밤까지 여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K현대미술관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것이 현대미술관이다> 전시를 열었다. 누멘/포 유즈의 테이블 서울 임지빈 작가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권오상 작가의 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