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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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 쿠튀르 의상을 입은 듯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춤 제작한 공간을 만났다.   로쉐보보아의 시나리오 소파와 오브니 원형 테이블로 중심을 잡은 거실.   오유미 대표와 그녀의 딸.   집에 들어서자 거실 창 너머로 보이는 우거진 나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