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NESS FRESHNESS FRESHNESS By 오지은| 상큼한 주얼리로 가득 채우는 봄. 1.78캐럿 상당의 두 개의 보랏빛 자수정이 세팅된 포멜라토 누도 래리엇 네크리스. 푸른 광채감이 돋보이는 사파이어와 섬세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쇼메 주드 리앙 링. 아이코닉한 T 모티프의 주얼리. 위부터 티파니앤코 By 오지은|
SWEET SIGNAL SWEET SIGNAL SWEET SIGNAL By 오지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겨진 귀여운 고백. 대담하고 영롱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트루링과 티파니 솔리스트TM 네크리스. 골드 비즈가 장식된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과 링, 빼를리 스위트 클로버 링. 캘리그래피로 새긴 서명 아라베스크가 로맨틱한 By 오지은|
The CALM The CALM The CALM By 오지은| 새해를 여는 맑은 마음과 간결한 멋.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십자가 모양의 네크리스는 타사키 크로스 다이아몬드 펜던트. 크래프트 북은 티티에이, 세라믹 볼은 이악×에리어플러스. 사랑으로 하나 된 두 연인을 상징하는 ‘뚜아 에 무아’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By 오지은|
Last Holiday Last Holiday Last Holiday By 오지은| 쌉싸래한 향과 흥겨운 로큰롤, 반짝이는 것들과 함께한 지난 밤. 클래식한 모티프의 원형 펜던트가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에르메스 엑스 리브리스 네크리스. 섬세하게 장미 꽃잎을 묘사한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디올 꾸뛰르 링. 비드 장식이 화려함을 더해주는 반클리프 By 오지은|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The Granma Cottage By 오지은|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어느 작은 시골집에서 발견한 것들. 자유로운 곡선과 아코야 진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타사키 어파인 밸런스 이어링. 볼드한 체인 링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하는 티파니 하드웨어 다이아몬드 파베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네크리스. 뱀의 머리를 우아하게 By 오지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1년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샤넬 부티크 방돔 광장 18번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3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90년간 샤넬이 걸어온 긴 여정과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이곳에 온전히 담아냈다.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By 오지은| 빛바래고 시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 빈티지하게 처리한 표면과 백합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 마크리 질리오 커프 브레이슬릿. 커다란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네크리스는 부첼라티 블라썸 컬러 펜던트. 자개, 오닉스, 카닐리언, 터콰이즈 등 다양한 젬스톤 위에 별 By 오지은|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looming Jewelry, Chopard By 원지은| 쇼파드는 1860년 쥐라 산맥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까지도 하이주얼리와 시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다. 75회 칸 영화제를 맞이해 선보인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레드 카페트를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풀 세트로 세팅된 18캐럿의 화이트 골드 시계. By 원지은|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By Maisonkorea.com| 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 반짝이는 서머 주얼리. 지그재그 심벌,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스테판 웹스터 레이디 스타더스트 라지 브레이슬릿. 배의 닻 사슬 조각이 아름답게 연결된 주얼리 피스는 에르메스 쉔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