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은 간다 미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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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가는 것은 슬프지만, 푹푹 찌는 복날은 얼른 보내버리고 싶다.     봄날이 가는 것은 슬프지만, 푹푹 찌는 복날은 얼른 보내버리고 싶다. 박여숙 화랑에서 기획한 2020 삼복 특집 <복날은 간다 미식전>은 도예가 이헌정, 이세용, 이택수, 옹기장인 허진규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