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by Maisonkorea.com|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by Maisonkorea.com|
작품 같은 빛 작품 같은 빛 작품 같은 빛 by 박명주| 파리지앵에게 새로운 모던함의 빛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네모’ 갤러리가 오픈했다. 갤러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조명이 작품처럼 세팅되어 있다. 프랑스어로 La Ville Lumière는 파리의 다른 표현이다. 우리 말로 바꾸면 빛의 도시를 뜻한다. 파리는 예술가의 수도이자 by 박명주|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Design from Hotel by 박명주| 디자이너 필립 스탁 특유의 위트가 더해진 또 하나의 호텔이 탄생했다. 많은 디자이너와 셀럽의 아지트가 될 브라쉬 호텔을 소개한다.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인테리어. 지난해 파리의 오페라 대로에 야심 차게 오픈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Nolinski’의 주인 에보크 호텔 by 박명주|
Graffiti House Graffiti House Graffiti House by Maisonkorea.com| 독특한 파리 호텔을 개조한 이 복층 아파트는 관습을 조롱하듯 20세기 건축물과 21세기 그래피티를 조화롭게 품고 있다. 아르데코와 그래피티를 섞는다는 아이디어는 어쩌면 좀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스티븐은 이 과감한 모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콩에 있는 프랑스 회사 대표이자 스트리트 아트 by Maisonkorea.com|
Hotel Fauchon Hotel Fauchon Hotel Fauchon by 박명주| 프랑스인들의 럭셔리한 삶의 방식을 즐길 수 있는 포숑 호텔이 오픈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라운지&카페. 130년 전통의 프랑스 대표 식품 체인 포숑 Fauchon은 1886년 A. 포숑에 의해 프랑스 홍차 브랜드로 시작된 고급 식료품점이다. 맛에 민감한 파리 시민들을 by 박명주|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by 박명주|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by 박명주|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by 원지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리빙룸. 이 호텔은 2년간의 개조 공사를 통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by 원지은|
Dream Train Dream Train Dream Train by 박명주| 파리에서 베니스까지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고 가는 특별한 여행. 화려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기차 내부. 여행이란 단어는 프랑스어 ‘Travail’에서 왔다고 하는데, ‘일한다’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아마도 성지순례를 떠나는 사람들의 고충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 당시 여행은 우리가 떠올리는 지금과는 by 박명주|
Petit France Petit France Petit France by 박명주|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충격을 받았다. 실제로 by 박명주|
Modern French Modern French Modern French by 박명주| 파리로 여행 가면 머물고 싶은 호텔 메종 브레게를 소개한다. 프랑스 거리는 유명 인사의 이름이 많다. 빅토리 위고의 이름을 붙인 길은 자그마치 26개나 된다. 파리도 이런 경우가 많아, 여행객이나 파리지앵도 길 이름의 유래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다. 호텔 ‘메종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