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t Living Yacht Living Yacht Living By 원지은|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가 설계한 바다 위의 집. 45m 길이의 전통 피니시 요트 셀레스티아. 수공예로 제작된 갑판 위로 인도네시아 군도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오너 스위트에 마련된 프라이빗 테라스. 수평선 위의 바람과 햇살을 오롯이 누릴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다. By 원지은|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By 원하영| 건축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섬세한 손길과 산토니 브랜드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밀라노 도심 속 안식처. 집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 대리석 테이블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부드리 Budri를 위해 디자인한 아키텍처 Architexture 컬렉션. 황동 조명은 빈티지 제품. 러그는 CC-타피스 CC-Tapis를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