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FUTURE, #인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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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심미안을 지닌 뚜까따가 주목한 소소한 사물은 가장 먼저 인형으로 탄생했고, 이제는 토털 리빙 제품으로 그 범주를 넓히고 있다. 인형 캐릭터 외에도 일상에서 또 다른 제품으로 계속 우리를 만날 뚜까따의 미래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