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을 포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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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다. 집 안에 따스한 온기를 채워줄 퍼 아이템.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푸프 스툴 ‘코지 스팽글’은 핸드메이드로 르위켄에서 판매. 10만 5천원.   부드러운 인조 모피로 만든 ‘스트래피 홈 슬리퍼’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