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By 박효은| 옥수수 껍질부터 아보카도 씨, 아가베 잎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형태는 낯설다. ⓒThe Page Gallery 멕시코 출신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라포세 Fernando Laposse가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페르난도 라포세가 주목하는 재료는 고가의 소재나 희귀한 원료가 아닌 멕시코 지역에서 수확 By 박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