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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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워커홀릭으로 살아온 삶을 청산하고 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지로 집 꾸미기를 선택한 패션계 종사자 김명희 씨. 미니멀하지만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보듯 감각적인 집을 소개한다.   북유럽 스타일의 편안함은 추구하되 고루하지 않은 세련미를 갖춘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