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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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으로 이사를 했다.1,2 선물하기 좋은 놋수저 세트. 3 호호당의 세련된 보자기 포장법.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활용해 세련되고 한국적인 포장법을 제안하는 양정은 대표의 ‘호호당’이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에 둥지를 틀었다. 청운동의 고즈넉한 매력에 빠진 양정은 대표는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9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