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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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꽃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용인의 아파트를 찾았다. 플라워 스푼의 배수아 대표의 집에서는 언제나 좋은 향기로 가득하다. 현관에 들어서면서 마주하게 되는 전실. 양 옆으로는 방으로 향하는 복도가 있다. 냄새는 강력하다. 누군가를 어떤 향으로 기억하게 하거나 어느 공간의 첫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