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같은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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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자연과 밀접한 삶을 선사하고 싶다는 플레이 포켓 이지영 작가의 작업실은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리기 좋을 만큼 아늑하다. 그녀는 자신이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파하는 행복 전도사다.     이번이 몇 번째 작업실인가? 도산공원, 한남동, 가로수길에서 두 번.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