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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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의 뉴욕 5번가 매장이 4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랜드마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했다. 10층 규모의 방대한 건물에 담아낸 티파니의 과거와 미래.   메인 층에 자리한 주얼리 쇼케이스 전시장.   매장 중앙에 자리한 투명한 대형 크리스털 나선형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