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By 원지은| 달콤함을 배가시켜줄 사랑의 징표들.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마감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벌집 모양 모티브,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은 모두 쇼메 비 By 원지은|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비범한 시계 By 원지은| 강인한 힘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은 십이지신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존재다. 2012년, 용의 명성에 걸맞은 첫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 매년 그 해의 십이지신을 기념해 아름답고도 개성 넘치는 시계를 선보여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2년이 지나 다시 한번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한 By 원지은|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By 원지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은 하이 주얼리. 20개 네 잎 클로버 모양에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4장의 꽃잎으로 이뤄진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비트윈 더 핑거 링. 골드 소재에 화이트 세라믹이 세팅된 By 원지은|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빨간 털실과 오너먼트를 꺼내며 기다리는 고요한 반짝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담아낸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브레이슬릿. 총 3.3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빅 사이즈의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페어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록빛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By 원지은|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가을의 일상적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일상적 사물과 함께 한 편의 오브제가 된 하이주얼리.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락 뱅글.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포멜라토 이솔라 네크리스와 뱅글. 숫자 8의 곡선을 담은 키린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By 원지은|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이 디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탄생한 300개 이상의 주얼리, 워치 작품과 고귀한 오브제 그리고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By 원지은|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By 원지은|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가을의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By 원지은|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트위드를 입은 보석 By 원지은| 직물의 정교한 짜임새를 고스란히 보석에 담아냈다. 샤넬을 상징하는 트위드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하이주얼리 컬렉션 ‘트위드 드 샤넬’의 탄생 스토리. 지난 7월, 한국에서 열린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장의 아트갤러리 따스한 바람과 햇살이 스치고 By 원지은|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STRANGE THINGS By 박명주| 기묘한 여름 테이블 풍경 속 하이주얼리. 두 개의 링이 교차된 형태의 포멜라토 투게더 브레이슬릿과 포멜라토 투게더 링. 뿔이 진주를 감싸 안는 형태의 타사키 데인저 호른 노벨 이어링. 식충 식물이 진주를 잡아채는 신비로운 순간을 표현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