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M The CALM The CALM By 오지은| 새해를 여는 맑은 마음과 간결한 멋. 플래티넘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십자가 모양의 네크리스는 타사키 크로스 다이아몬드 펜던트. 크래프트 북은 티티에이, 세라믹 볼은 이악×에리어플러스. 사랑으로 하나 된 두 연인을 상징하는 ‘뚜아 에 무아’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By 오지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1년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샤넬 부티크 방돔 광장 18번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3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90년간 샤넬이 걸어온 긴 여정과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이곳에 온전히 담아냈다.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By 원지은|
WAY OF SEEING WAY OF SEEING WAY OF SEEING By 오지은| 보이는 것과 보여지는 것. 파도와 물거품을 레이스 형태로 우아하게 형상화한 쇼파드 프레셔스 레이스 베이그 네크리스와 링. 꽃이 피어나는 듯 정교한 보석 세팅이 돋보이는 하이주얼리. 다이아몬드, 옐로&블루 사파이어가 세팅된 타사키 오플런스 네크리스. By 오지은|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무한대의 아름다움 By 모덕진(프리랜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설레는 하이 주얼리 아이템을 찾는다면 ‘무한’과 ‘영원’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샹스 인피니의 크레이지 8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주목해보자. ‘8’이라는 형태에는 파리 8구에 첫 부티크를 연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1908년 8월생)에 대한 헌사이며, 카드 게임 Crazy By 모덕진(프리랜서)|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By 원지은|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By 원지은|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Sunkissed Summer By Maisonkorea.com| 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 반짝이는 서머 주얼리. 지그재그 심벌,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록 스피릿이 느껴지는 볼드한 브레이슬릿은 스테판 웹스터 레이디 스타더스트 라지 브레이슬릿. 배의 닻 사슬 조각이 아름답게 연결된 주얼리 피스는 에르메스 쉔당크르 펑크 브레이슬릿. By Maisonkorea.com|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The Essence of Luxury, Piaget By 원지은| 스위스의 작은 소나무숲 마을에서 시작된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0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피아제의 역사는 정교한 커팅과 절제된 우아함에 깃들어 있다. 1 비대칭 스타일로 착용하거나 길게 또는 짧게 연출할 수 있는 피아제 선라이트 이어링. 2 18k 화이트 골드, By 원지은|
FRENCH ROYAL JEWELRY, CHAUMET FRENCH ROYAL JEWELRY, CHAUMET FRENCH ROYAL JEWELRY, CHAUMET By 원지은| 238년간 유럽 왕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가 빚어낸 예술적 가치와 우아함을 살펴보자. By 원지은|
이슬람 예술이 까르띠에에 남긴 흔적 이슬람 예술이 까르띠에에 남긴 흔적 이슬람 예술이 까르띠에에 남긴 흔적 By 원지은| 까르띠에 파리 장식 미술관에서 '까르띠에와 이슬람 예술, 모던함의 원천' 전시를 시작한다. By 원지은|
EVENING OF THE HOLYDAY EVENING OF THE HOLYDAY EVENING OF THE HOLYDAY By 오지은| 어지럽혀진 식재료 속 영롱한 광채. By 오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