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수제 피자와 맥주, 호머 By 메종| 오후 6시부터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문이 열려 있다.패션 편집숍 NRP를 운영하는 한국인 아내와 영국인 남편이 바로 위층에 문을 연 호머 Homer. 오후 6시에 문을 열어 밤 12시, 늦게는 새벽 2시까지 갓 만든 수제 피자와 맥주를 선보인다. 저온에서 2일 By 메종|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낡은 벽돌 건물을 개조한 복합 창작 공간 By 박명주| 배우 유아인과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결성한 복합 창작 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 초록으로 둘러싸인 시간이 축적된 낡은 벽돌 건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불어넣는 자유로운 감성이 흘렀다.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소속 아티스트의 전시를 비롯해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 있는 1층 갤러리. 낡은 By 박명주|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맥주 파는 꽃집 By 신진수|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 ‘랩 520’. 꽃집 ‘랩 520’이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촌동에서 한남동으로 온 데에는 새로운 사업 분야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랩 520은 프렌치 스타일을 기본으로 모던한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하는 꽃집이다. 대학 시절 랩실에서 연구했던 추억이 있는 노현정 플로리스트는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