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HOURS IN 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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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보냈던 하루의 기록을 적어본다. 주로 먹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샘피오네 파크.   AM 8:00 근래 러닝에 꽂혀 아침부터 뜀박질을 하러 나섰다. 오늘의 코스는 밀라노에서 가장 큰 공원인 샘피오네 파크다. 도시에서 숲의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러너들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