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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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은 제1회 아트바젤 파리 플러스 참가와 박서보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의 깊은 유대를 또 한번 굳건하게 다졌다.   1th Paris+ par Art Basel   무라카미 다카시의 커다란 판다 인형과 빈티지 트렁크로 입구를 장식한 루이 비통의 아트바젤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