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감성을 따라 떠난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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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김나리 대표와 함께 떠난 ‘메종과 함께 가는 나리 투어’의 첫 번째 여정, 경북 예천에 다녀왔다.   흐르는 계곡을 바라보며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초간정.   병암정 앞의 백년 된 느티나무.   지난 6월, NR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