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공간 with LX Z:IN By 변영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 공간일수록 작은 요소 하나에도 그들의 습관과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법. 자유롭게 움직이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펫 프렌들리 공간이 고심해 선택한 LX Z:IN의 인테리어 제품을 소개한다. 1. 시공사례 : 제주 반려동물 친화 By 변영주|
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7 Colors Vitra Loft By 원지은| 컬러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비트라하우스 로프트. 디자이너 사빈 마르셀리스가 박공지붕 아래 일곱 색깔로 물들인 공간이 펼쳐진다. 비트라하우스의 최상층에 자리한 로프트.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은 민트 그린 톤을 입은 제스퍼 모리슨의 소프트 모듈러 소파로 꾸민 라운지 피트다. By 원지은|
Interior Landscape Interior Landscape Interior Landscape By 메종| 사막 초입부터 풍성한 숲까지, 패브릭과 벽지, 페인트로 그 풍경의 윤곽을 묘사했다. 우리를 바다와 그 너머의 환상까지 데려다줄 세계 지도. Dune and Sun 1 페인트 ‘Calista Mat CH2 0110 Beige Bongo’. 귀테 Guittet. 1L에 45.78유로. 2 벽지 ‘뒤알리 Dualis’. 나튀르 쉬르 By 메종|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By 원지은| 알라인 아스마르는 예술과 자연, 장인정신을 결합해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담은 피에드 아 테르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감, 대담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이 아파트는 빛과 평온함으로 가득하다. 거실에 설치된 레옹 인덴바움의 부조 작품과 알라인 아스마르의 소프트 쉘 테이블, 젠트 암체어가 By 원지은|
Art of Living Art of Living Art of Living By 원하영| 올 한 해 열릴 세계적인 거장들의 전시. 작품과 닮아 있는 아티스틱한 리빙 아이템들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인테리어 팁. 산수의 결 호암미술관, 겸재 정선 한국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전시가 열린다. 삼성문화재단과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공동 By 원하영|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Whispers of Light By 원지은| 깊고 선명한 색채가 빚어낸 세 가지 세계. 시공간의 경계를 허문 이야기가 테이블 위에 펼쳐진다. Golden Tableau 우아한 황금빛과 깊은 푸른빛이 어우러진 테이블. 고전적 아름다움의 크리스털 잔과 금색 오브제가 시간을 초월한 한 폭의 회화처럼 그려진다. 1 아르데코 스타일의 반지름 모양이 By 원지은|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서재에서 열리는 살롱 By 메종| 소파와 시선이 닿는 곳에 책과 오브제를 배치하여, 아늑한 서재이자 공유된 호기심의 방으로 연출해보자. 손 닿는 곳에 펼쳐진 세계 프랑스 북서부 생 말로 SaintMalo에 위치한 라 메종 제네랄 La Maison Générale의 도미니크 토지아니 Dominique Tosiani 로프트 사무실은 여행자의 감성이 가득 담긴 By 메종|
WHITE PAGE WHITE PAGE WHITE PAGE By 메종| 클로에는 실내 건축가 로리 마지가 디자인한 이 파리 듀플렉스에서 가족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곡선을 사용해 일상에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주었다. 아치 모양의 창, 곡선으로 된 난간, 둥근 가구 등 전부 곡선인 거실에서 부드러움이 강하게 느껴진다. 카나페 ‘리코 Rico’는 By 메종|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By 메종| 건축가 베로니크 코트렐은 방들이 연속하는 이 우아한 듀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벽을 철거하고 시크한 호두나무 박스를 설치해 공간에 리듬감을 주었다. 마법 같은 리노베이션이 성공했다. 나선형 스틸 계단이 층을 연결해주고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암체어는 카시나, 조명 ‘브룸베리 Brumbury’는 구치니 Guzzini. 태피스트리는 By 메종|
A Canvas for Living A Canvas for Living A Canvas for Living By 원하영| 디자이너 크리나 아르기레스쿠 로가드에게 집은 삶과 예술이 만나는 장소다. 그녀의 브루클린 타운하우스는 개인적인 열정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다이닝 룸. 벽면 가득한 선반에는 크리나가 여행 중에 모은 오브제와 테이블웨어를 올려두었다. “집은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