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결을 빚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4 자연의 숨결을 빚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4 자연의 숨결을 빚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4 By 문혜준| 자연에서 태어나 손끝에서 빚어진 네 브랜드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크럼즈 접시 크럼즈 대접 숨 컵앤소서 숨 접시 크럼즈 샐러드볼 소일베이커 ‘흙을 굽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닌 소일베이커는 세라미스트, 디자이너, 요리사 등 다양한 By 문혜준|
흙을 잇는 시간,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 흙을 잇는 시간,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 흙을 잇는 시간,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 By 원하영| 점 하나씩 흙을 붙이며, 형태보다 시간을 쌓아가는 도예가.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는 이 느린 과정을 통해 매일의 감정을 기록한다. 모자이크 연작부터 최근 선보인 평면 작업까지, 그간의 작품들을 모아둔 작업실 선반. 점 하나, 점 하나. 알알이 흙을 이어 붙이는 손끝에서 By 원하영|
불의 예술가 불의 예술가 불의 예술가 By 원지은| 흙에서 색을 찾아내고 화염으로 그림을 그리는 도예가 김시영. 불과의 하모니에서 탄생한 그의 조각에는 작게 응축한 우주가 담겨 있다. 기름 가마 ‘베가 Vrga’에서 구워지고 있는 행성 메타포 시리즈. 성형 시 각진 형상들은 1350℃ 이상의 불길 속에서 엿가락처럼 늘어지며 고온과 고압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