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시간이 빚은 예술 by 원지은| 르네상스 금세공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 새롭게 확장된 밀라노 부티크는 시간이 쌓아올린 예술과 우아함의 집결지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2층에 자리한 부첼라티 밀라노 부티크. © Silvia Rivoltella 191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부첼라티 Buccellati는 주얼리 by 원지은|
빛의 만찬 빛의 만찬 빛의 만찬 by 원지은| 다가오는 연말, 테이블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부첼라티의 테이블웨어를 주목해보자. 베네치아의 우아함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식탁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 클래식한 실버 소재로 숲속 동물들을 표현한 ‘퍼리’ 시리즈는 마치 동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며, 정교하게 제작된 플레이트는 작은 센터피스처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