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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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겸 데커레이터 엘사 장드디외와 함께한 72시간. 10대 소녀 엘사 장드디외는 머릿속에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파리에 가서 화가 겸 데커레이터가 되는 공부를 하는 것. “저는 늘 이 세계에 있었어요. 조부모님 회사가 프랑스 남부 도시 님 Nimes의 오래된 건물 벽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