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셔널 갤러리가 명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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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커피 한잔 즐기며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근 명동 L7 호텔에 오픈한 딜리셔스아트는 바로 그런 곳이다. 매년 약 550만 명의 관람객이 줄지어 찾는 영국 내셔널 갤러리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16~17세기 네덜란드 꽃 정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