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럭셔리 아이콘 피에르 요바노비치의 뉴욕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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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럭셔리 아이콘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피에르 요바노비치가 첫 번째 뉴욕 갤러리를 오픈했다. 뉴욕의 오래된 로프트 하우스에서 프렌치의 우아한 숨결이 느껴진다. 비대칭적인 선형의 벽난로는 석회를 발라 제작한 것. 벽난로 옆의 암체어와 오토만 ‘클리포드 Clifford’, 연두색의 퀸 Quinn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