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예술의 섬,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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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갤러리가 사람이 살지 않는 스페인의 작은 섬에 전시장을 열었다. 60년간 버려져 있던 해군병원이 갤러리가 되어 미술 애호가와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하우저&워스 메노르카 전시장의 아름다운 풍경.   4헥타르의 작은 섬 이슬라 델 레이에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