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선보인 프로젝트 프리즘의 세 번째 제품 ‘뉴 셰프 컬렉션’이 등장했다.
금속 가공 전문업체 데카스텔리와 협업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마레 블루 컬러 패널을 포함한 5가지 도어 패널과 엣지 프레임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내부는 블랙 글라스 미러 월과 터널 라이팅 조명으로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비스포크 수납존을 도입해 5가지 전문 식품 보관 공간을 선보이며 냉장에서 냉동까지 다양하게 변환 가능한 맞춤 보관실도 탑재했다. 오토필 정수기와 듀얼 아이스 메이커 등 편의 기능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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