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최근 주목할 만한 22가지 테크 신상을 한눈에 모았다. 스마트 홈, 웰니스, 하이엔드 오디오, 액션 기기까지. 디지털 라이프를 한층 더 스마트하고 재미있게 업그레이드할 아이템 리스트.

1 삼성 갤럭시 워치8 클래식 스마트워치에 ‘시계다운 손맛’을 더했다. 베젤을 돌려 메뉴를 탐색하는 인터랙션은 여전히 직관적이고, 묵직한 착용감도 매력적이다. 건강 기능도 강화됐다. 갤럭시 AI 기반 수면 분석, 심박 산소포화도, 러닝 코치 등 일상 데이터를 촘촘하게 기록한다. 스마트 기능은 최신으로, 외형은 좀 더 전통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2 애플 워치 시리즈 11 더 얇고, 더 오래가며, 더 똑똑해졌다. 역대 가장 포괄적인 건강 기능을 담았는데, 눈에 띄는 변화는 수면 점수, 길어진 배터리, 그리고 강화된 디스플레이다. ‘수면 점수’ 기능이 추가돼 밤 시간의 데이터를 직관적인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는 최대 24시간, 알루미늄 커버 글라스는 이전 대비 2배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을 갖췄다.

3 테크노짐 커넥티드 덤벨 이제 덤벨도 스마트하게 진화한다. 테크노짐의 AI 기반 커넥티드 덤벨은 무게별로 여러 개를 구비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핸들을 돌리면 2kg부터 24kg까지 12단계 무게 조절이 가능하고, 공간은 덜 차지하면서 운동 루틴은 더 유연해졌다. 상단에는 스마트 기기 거치가 가능해 트레이닝 콘텐츠와 바로 연동되고, 하단 베이스에는 수납 공간까지 갖췄다.

4 바디프랜드 라클라우드 EZ모션 수면, 독서, 콘텐츠 시청, 업무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모션 베드다. 상하체 각각 2개의 모터로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상체는 최대 60도, 하체는 최대 38도까지 올라간다. 48kg 고강도 경량 프레임과 사용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는 DIY 구조도 특징.

5 세라젬 마스터 V11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설렘을 집 안으로. 세라젬 마스터 V11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를 모티프로 설계한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듀얼 포지션 시스템으로 앉거나 누운 자세 모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핵심은 개인 맞춤 설계. 척추 스캔 기반 맞춤 마사지에 입체 회전 마사지 기능으로 목부터 골반까지 빈틈없이 관리한다. 단순 마사지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 케어에 가깝다.

6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 다이슨의 가장 가벼운 물청소기.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동시에 처리하며, 오수와 이물질은 제품 하부로 바로 배출된다. 청소 후에는 오수통과 먼지 트레이를 한 번에 분리해 약 20초 만에 비울 수 있다. 8만4000 개 고밀도 필라멘트로 구성된 마이크로파이버 롤러는 강한 흡수력으로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고, 회전할 때마다 깨끗한 물로 세척된다. 전용 열풍 거치대는 85°C로 롤러를 건조시켜 냄새 걱정을 줄인다. 물청소 이후까지 설계한 구조다.

7 미닉스 더 플렌터 MAX 외형은 미니멀, 성능은 확장됐다. 19.5cm 콤팩트 사이즈에 처리 용량을 3L까지 끌어올렸다. 130℃ 초고온 건조 기술을 적용해 500g 기준 약 2시간 만에 건조를 마치고, 3세대 블레이드로 과일 씨나 동물 뼈처럼 단단한 음식물도 세밀하게 분쇄한다.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평균 22.2dB 수준으로 작동하며, 3중 활성탄 하드락 필터는 냄새를 99.5%까지 제거한다.

8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이젠 AI가 숨겨진 얼룩까지 알아서 제거해준다. 초록 불빛이 바닥을 스캔하면, HD 카메라와 AI 기술이 젖은 얼룩과 마른 이물질을 인식하는데, 케이블 전선이나 양말, 반려동물 배설물 같은 장애물은 스스로 판단해 우회한다. 또한 얼룩 제거를 위해 최대 15회까지 반복 세척하는데, 지워질 때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똑똑하다. MyDyson™ 앱으로 구역 설정과 작동 제어는 물론, 위생적인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 비움, 세척, 급수, 충전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9 SK인텔릭스 나무엑스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모델. 자율주행 기반으로 실내 오염원을 스스로 탐지하고 이동해 공기를 관리한다.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하며, 구글 Gemini를 통해 정보 검색과 일상 대화도 수행한다. 전면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비접촉 바이탈 사인 체크도 특징이다. 원격 광혈류측정 기술로 산소포화도와 스트레스 지수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한다. 공기 관리에서 건강 데이터까지, 집 안 웰니스 허브다.

나무엑스 무선 에어센서

10 다이슨 허쉬젯 컴팩트 공기청정기 가로 23cm, 높이 47cm. 크기는 작지만 설계는 치밀하다. 허쉬젯 컴팩트는 항공기 제트 엔진의 소음 저감 장치 ‘허쉬 키트’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 분사 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낮췄다. 작동 소음은 최소 19dB 수준으로, 속삭임보다 조용하다. 360도 정전기 집진 필터와 포름알데히드 필터를 결합한 구조도 눈에 띈다. 약 9m 길이의 초미세 인공 섬유를 255회 접어 만든 필터가 0.3마이크론 크기의 입자를 최대 99.97% 제거한다. 작은 공간용처럼 보이지만, 공기 흐름 설계는 공간 전체를 겨냥한다.

11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헤리티지와 아이콘의 만남.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100주년을 맞아 지드래곤과 손잡았다. 정교한 사운드 튜닝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모듈형 설계까지 갖춘 플래그십 헤드폰 H100에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PEACEMINUSONE을 상징하는 데이지 모티프를 더했다. 미니멀한 북유럽 디자인 위에 상징적인 그래픽이 얹히면서, 오디오는 ‘장비’에서 ‘스타일’로 확장된다. 디테일도 남다르다.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 시그니처 클립이 적용된 지퍼 등 패키지 전반에 팬이라면 바로 알아볼 요소를 숨겨두었다. 전 세계 188대 한정, 국내 100대 출시.

12 펜디 × 드비알레 마니아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와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의 재회. 이번에는 이동형 스피커 ‘마니아’를 기반으로 패션과 사운드를 하나의 오브제로 완성했다. 블랙 & 그레이 에디션은 FF 모노그램이 정교하게 적용된 어쿠스틱 패브릭, 앤트러사이트 핸들, 크롬 디테일이 더해져 그 자체로 럭셔리 피스다. 기술력 역시 강력하다. 드비알레의 특허 실시간 어쿠스틱 매핑 기술이 공간을 분석해 사운드를 자동 보정한다. 360도 전방위 하이파이 사운드, 30Hz부터 20kHz의 넓은 주파수 응답으로 깊은 베이스와 선명한 고음을 동시에 구현한다. 디자인 스피커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하이엔드 사운드다.

13 라이카 시네 플레이 1 전원 연결만으로 영화관이 된다.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과 라이카 광학 기술을 더한 콤팩트 프로젝터다. 완전 자동 정렬 기능이 화면 왜곡과 초점을 스스로 조정해 별도 세팅 없이도 또렷한 영상을 구현한다. 가볍고 작은 사이즈지만 몰입감은 대형급이다. 사운드 역시 빈틈없다. 10W 스피커 2개와 DTS:X 서라운드로 깊은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동시에 전달한다. 전용 플로어 스탠드는 일체형 전원 핀 접촉 시스템을 적용해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정리한다. 공간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홈시네마 솔루션이다.

14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조각 작품처럼 보이지만, 성능은 본격 홈시네마급이다. 뱅앤올룹슨의 특허 출원 기술 ‘와이드 스테이지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별도의 서라운드 스피커 없이도 좌우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 사운드 스테이지를 구현한다. 슬림한 바디 안에는 10개의 강력한 드라이버가 정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압출 알루미늄과 절단 엔드캡을 정교하게 결합한 고난도 엔지니어링 덕분이다. 드라이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낸 디자인은 기술과 조형미를 동시에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보여준다. 펄 블라스트 처리된 매트 새틴 알루미늄 마감까지, 사운드바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다.

15 삼성 갤럭시 북6 시리즈 이번 세대의 중심은 성능이 아니라 AI다. AI를 보조 기능이 아닌, 설계의 핵심으로 끌어올렸다.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와 최대 50 TOPS급 NPU로 생성형 AI 작업, 이미지 편집, 실시간 검색 등 내부 처리 속도를 향상했다. 프로와 울트라 모델은 최대 30시간 사용을 목표로 설계했고, 방열 구조도 새롭게 다듬어 고성능 작업 시 안정성을 높였다. 웹 화면에서 텍스트, 이미지를 즉시 인식하는 ‘AI 셀렉트’, 배경을 자동 정리하는 ‘AI 컷아웃’까지. 갤럭시 북6는 이제 AI를 활용하는 노트북이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노트북에 가깝다.

16 LG 그램 프로 AI 2026 초경량 DNA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소재와 AI에 힘을 줬다. 항공, 우주 산업에 쓰이는 에어로미늄 합금으로 내구성을 강화했고, 무게는 1.2kg대를 유지했다. 가볍다고 기능을 덜어내진 않았다. LG AI 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 ‘엑사원 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 번역, 검색 등을 노트북 내부에서 실행한다. Copilot+ PC 기능도 지원해 로컬과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AI 활용이 가능하다. 단순히 가벼운 노트북을 넘어 AI 중심의 생산성 노트북으로 진화했다.

17 몽블랑 디지털 페이퍼 몽블랑이 종이를 디지털로 옮겼다. 아날로그 필기 감성을 살리면서 기록 방식을 확장하는 디지털 페이퍼를 선보인 것. 고해상도 E Ink 디스플레이는 종이에 펜을 얹는 듯한 질감을 구현하고, 필기, 스케치, 문서 주석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필압을 섬세하게 인식하며, 다양한 템플릿을 지원해 노트 정리나 아이디어 드로잉에도 유용하다. 펜 팁은 교체형으로 설계해 서로 다른 필기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기기지만 ‘손맛’을 놓치지 않겠다는 접근이다. 쓰는 행위 자체를 브랜드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18 애플 비전 프로 애플의 공간 컴퓨팅 헤드셋이 M5 칩으로 업그레이드됐다. 10코어 CPU를 탑재한 M5로 앱 로딩과 인터페이스 반응 속도를 끌어올리고, AI 기능 실행 속도는 최대 50% 빨라졌다. 현실과 디지털 화면의 전환도 한층 자연스럽다. 자체 설계한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는 화소 수를 약 10% 늘리고, 최대 120Hz 재생률을 지원해 모션 블러를 줄였다. 12개 카메라, 5개 센서, 6개 마이크는 R1 칩과 함께 작동해 움직임과 공간 정보를 12밀리초 이내로 반영한다. 착용감도 개선됐다. 부드럽고 쿠션감 있는 듀얼 니트 밴드가 기본 제공돼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다.

19 라이카 M EV1 라이카 M 시리즈가 처음으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품었다. 클래식 레인지파인더의 상징 같던 M 시스템에 576만 화소 고해상도 EVF를 더한 변화다. 렌즈와 초점 거리, 조리개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을 촬영 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초광각이나 망원 렌즈 사용 시 화각과 초점 범위를 훨씬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시력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프레이밍이 가능하다. 필름 감성의 상징이 이제는 디지털 정확성까지 장착했다. 전통이 한 단계 진화한 순간이다.

20 고프로 MAX2 고프로가 360 카메라를 다시 꺼냈다. MAX 2는 센서와 프로세싱을 개선해 전작보다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360 영상을 구현한다. 8K 30fps 360 촬영을 지원하고, 5.6K 60fps 옵션도 제공해 해상도와 프레임을 모두 끌어올렸다. 저조도 노이즈를 줄인 이미지 처리와 더욱 정교해진 수평 유지 기능이 핵심이다. 촬영 후 원하는 앵글을 다시 선택하는 리프레이밍은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다듬었다. 교체식 렌즈 구조로 현장 대응력도 강화했다. 하이퍼스무스 HyperSmooth 기반 안정화와 360° 호라이즌 락 Horizon Lock은 여전히 강력하다. 한 번의 촬영으로 모든 각도를 확보하는, 말 그대로 액션용 360 멀티캠이다.

21 소니 A7M5 풀프레임 하이브리드 카메라 알파7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 4년 만의 업데이트답게 속도와 해상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약 3300만 화소의 적층형 Exmor RS CMOS 센서와 BIONZ XR2 프로세서 조합으로 왜곡을 줄이고 디테일을 강화했다. 최대 30fps 블랙아웃 없는 연속 촬영이 가능해 스포츠나 야생 촬영에서도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이번 A7M5는 ‘무난한 올라운더’가 아니라, 고해상도와 초고속을 동시에 잡은 하이브리드 머신에 가깝다.

22 인스타360 X4 AIR 무게는 약 165g, 이름 그대로 가볍게 날아간다. 초경량 8K 360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가볍다는 타이틀을 겨냥한 모델. 기존 X 시리즈의 촬영 성능은 유지하면서 무게와 휴대성을 좀 더 다듬었다. 향상된 AI 리프레임과 자동 편집 기능으로 촬영 후 편집 부담을 줄였고, 보이지 않는 셀피스틱 효과와 강력한 손떨림 보정은 그대로다. 액션, 브이로그, 여행 촬영까지 한 번에 커버한다. ‘많이 찍는 사람’을 위한 360 카메라. 부담 없이 들고 나가고, 가볍게 공유할 수 있다.

Updated viewCount. Affected rows: 1 Updated viewCount. Affected row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