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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뭉치거나 온몸이 찌뿌둥할 때 ‘손맛’ 좋은 전문가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이런 게 천국이구나 싶다.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할 때 노련한 전문가의 스킨케어를 받아도 마찬가지. 그런데 스킨케어를 위한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의 손맛만큼이나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가 중요하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파크 클럽 스파’에서는 2000년 전 고대 로마 시절부터 사랑받아온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로 만든 화장품 ‘오모로비짜’를 사용해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페이셜 케어부터 보디 케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스파 이용 당일에는 호텔 내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수영장, 사우나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르메르디앙 서울의 달팡 시그니처 스파는 달팡의 아이코닉한 에센셜 오일부터 크림까지, 달팡 스킨케어 전 제품과 독자적인 스파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달팡 시그니처 스파 르 메르디앙 서울은 감각적인 오감 만족 스파를 위해 릴랙스 스트레칭과 리프레시 스트레칭을 모든 프로그램에 서비스로 제공한다.

tel 파크 하얏트 서울 02-2016-1176, 르 메르디앙 서울 02-3451-8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