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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서울에 담백한 호텔 하나가 오픈한다.

 

알코브 호텔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숙면’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한 알코브 호텔이 그곳이다. 우드 톤의 차분한 컬러가 특징인 총 15층 규모의 공간은 스위트, 슈페리어를 포함해 총 108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과 테헤란로의 빌딩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뷰를 지녔으며, 아메리칸 비스트로인 ‘살마나자르’와 24시간 운영되는 ‘살마나자르 카페’, 루프톱 다이닝 바 ‘클럽 리밋’ 등의 시설도 있다. 국내 부동산 그룹이 만든 호텔 브랜드로, 글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의 예약망과 멤버십 혜택도 적용된다. 언제 가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다.

tel 02-6230-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