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건 비치를 따라 투몬 베이의 가장 높은 곳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 ‘더 츠바키 타워’가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다.
괌의 대자연과 오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힘이라는 컨셉트로 4000년 역사를 가진 괌 차모로 전통문화와 고급스러운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더 츠바키 타워만의 눈에 띄는 특징은 27층 규모의 340개 전 객실이 모두 넓은 발코니를 갖춘 오션 프론트 뷰 타입이라는 것이다. 투몬 비치의 이국적인 풍경을 호텔에 머무는 내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F&B와 투몬 베이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등 완벽한 휴양을 위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웹사이트에서 90일 전까지 미리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얼리 버드에겐 희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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