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웨그너가 1957년 디자인한 CH33체어는 ‘단아함의 정석’으로 불리는 의자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칼 한센이 추구하는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균형을 잘 이룬 깔끔한 곡선과 직선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본 듯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문의 덴스크 www.dansk.co.kr

집은 가족이 함께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이탈리아의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의 브랜드 슬로건은 ‘Home at Last’.

일상을 휴식으로 만드는 가구 한 점이 주는 달콤한 꿈 같은 영상을 감상해보세요.

문의 플렉스폼 코리아 02-512-2300

일본의 건축 스튜디오 후지산 아키텍츠가 건축한 해안가 집입니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까시나 Cassina와 협업해 완성한 이 집은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문의 크리에이티브랩 02-516-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