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바야흐로 초록의 계절, 봄소식처럼 싱그럽게 등장한 그린 아이템의 풋풋한 매력.

SALVATORE FERRAGAMO

 

거울처럼 반사되는 ‘플리’ 사이드 테이블은 클라시콘.

 

강렬한 그린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목걸이는 로제도르.

 

 

 

반짝이는 비즈와 실버 메탈 장식을 매치한 하드 케이스 그립백은 MCM.

 

 

컬러 비즈로 포인트를 준 가방 스트랩은 MCM.

 

 

이국적인 디자인의 ‘캄파나’ 캐비닛은 BD바르셀로나.

 

 

 

다이얼과 케이스에 흩뿌리듯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손목시계는 에르메스.

 

 

스웨이드 앵클 부츠는 에르메스.

 

 

크리스털을 세팅한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레트로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에드하디.

 

 

BLUGIRL

Updated viewCount. Affected row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