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FROM THE CHAOS TO THE COSMOS 이탈리아 출판인 프랑코 마리아 리치의 다소 엉뚱한 도박으로 만들어진 이 매력적인 식물 미로는 30만 그루의 대나무로 이뤄져 있다. 미로 한가운데에는 피라미드와 그의 아트 컬렉션이 자리한다. 유기적 건축물의 식물 조각은 칸야 비바 Canya Viva가 제작했다. 예술가와 건축가들의 집단인 칸야 비바는 by 메종|
Summer Garden Summer Garden Summer Garden 볕도 많고 비도 많은 여름철 정원 관리법. 여름철에 식물을 심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일단 봄에 심는 식물에 비해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심게 된다면 뿌리가 쉽게 마르는 낮보다는 아침이나 저녁에 심는 게 좋습니다. 묘목을 옮겨심을 때 by 메종|
이토록 새로운 식물 도감 이토록 새로운 식물 도감 이토록 새로운 식물 도감 감각적인 사진과 그림, 이색적인 주제로 식집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별 식물 도감들. 1 동백꽃 도감 ©화이트아이프레스 ©화이트아이프레스 ©화이트아이프레스 지난 5월 20일 출간된 <동백꽃 도감>은 제주 서귀포 '카멜리아 힐'이 보유한 249종의 동백꽃을 사진과 by 메종|
잠 설치지 않는 냉감 이불 잠 설치지 않는 냉감 이불 잠 설치지 않는 냉감 이불 38도 여름이라니. 실화인가? 잠 못 자는 여름 밤을 위한 시원한 침구 리스트. BAE HOME, 밤부 코튼 누비 이불 가벼운 이불보다 적당히 몸을 눌러주는 포근함이 좋은 사람들에게 추천! 여름철에 좋은 밤부와 레이온으로 제작된 이 이불은, 시원함과 몸을 감싸는 부드러움이 극대화 되어 by 메종|
여름, 알프스 산악마을에 머물다 여름, 알프스 산악마을에 머물다 여름, 알프스 산악마을에 머물다 스위스의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nen의 언덕 위로 바람이 분다. 살레 지붕을 스친 알프스의 순풍에는 정갈한 흙 냄새가 실려 있다. 초원 위 점점이 박힌 세모 가옥 사이를 붉은색 산악열차가 굽이쳐 오른다. 만년설을 등지고 초록의 알프스를 트래킹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평화롭고 아늑하다. 산악 마을 라우터브루넨, 그린델발트 by 메종|
겉절이 노하우 겉절이 노하우 겉절이 노하우 지금 바로 무쳐먹어야 제맛! 아삭하고 감칠맛 도는 겉절이의 모든 것. ⒸMaisonkorea 초고추장을 활용한 돌미나리 겉절이 돌미나리 100g, 오이 1/4개, 깨소금 조금, 초고추장 양념장(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식초 1 1/2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작은술, 생강가루 조금) 1 by 메종|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 여름엔 가벼운 두부요리 후덥지근한 여름, 보다 가볍고 색다른 입맛을 위해 두부 한 모가 건강하고도 신선한 변주를 펼친다. 두부 요리를 할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하나는 두부는 여름철에 유독 쉽게 상한다는 것. 하지만 두부를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 또 소스를 소량으로 만들어 남김없이 사용한다면 by 메종|
Box of Light Box of Light Box of Light 데커레이터 마리 위질은 생제르맹 섬에 있는 자신의 집에 빛을 듬뿍 담았다. 빛을 담아내는 통창은 풍성한 정원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리노베이션한 이 집은 흰색이 주를 이루면서 산뜻한 핑크와 빈티지 가구가 포인트를 이룬다. 거실(60㎡)은 빛으로 가득하다. 에로 샤리넨 Eero Saarinen이 by 메종|
Freeze it! Freeze it! Freeze it! 냉국, 김치말이국수, 자루소바 그리고 빙수까지. 생각만 해도 시원하고 침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여름 별미를 15분 만에 후다닥 만들어 먹는 노하우. '얼려라 그러면 더위를 잊을 것이다. 더위가 엄습해 입맛이 없어지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냉면'이다. 톡 쏘는 겨자와 식초가 어우러진 시원한 by 메종|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