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이하는 것도 아닌데 봄은 늘 현재형으로 다가옵니다.

처음 맞이하는 것도 아닌데 봄은 늘 현재형으로 다가옵니다.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냉이와 달래의 쌉싸래한 내음, 자꾸만 심호흡을 하고 싶어지는 청량한 허브 향, 바람에 실려오는 봄꽃 향기까지…. 이렇듯 봄을 부르는 향기들은 겨우내 동면에 들어갔던 감각을 뒤흔들고 생명력과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묘약입니다.
– 파스텔 그레이와 블루가 산뜻한 레오 액센트 테이블. 블루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부드러운 형태의 3인용 소파, 그레이 쿠션과 옐로 쿠션은 라이프스타일 숍 이노홈의 2014년 신상품이다. 문의 www.innohome.co.kr
에디터 박명주ㅣ 포토그래퍼 진희석
출처 〈MAISON〉2014년 3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