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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 얼굴, 간결한 멋, 터키에서 온 가구

나를 바라보는 얼굴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의 다양한 얼굴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 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창립자인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탄생 100주년 회고 전시가 진행된다. 디자이너이자 화가, 전시 기획자로 활약한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탄생을 기념하는 전시로 지난해 말 밀라노의 트리엔날레 뮤지엄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아들 바나바 포르나세티가 직접 기획을 맡았으며 1950~60년대의 주류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준 피에로의 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다. 건축가였던 지오 폰티의 협업이 시작된 1930년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하다.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에서 6월 15일까지.

문의 10 꼬르소꼬모 02-3018-1010 에디터 신진수

간결한 멋

이탈리아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 Piero Lissoni가 카시나를 통해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아령의 형태에서 착안한 사이드 테이블 ‘9 테이블’은 흰색과 검정색 대리석을 균형감 있게 활용한 것과 광택감 있는 회색 알루미늄 상판 테이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높낮이 역시 54cm, 55cm, 28cm로 각기 달라 여러 개를 함께 매치하면 더욱 풍성하다. 또 완벽한 비율과 편안함을 갖춘 ‘8 소파’는 섬세한 구조와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카시나의 제조 기술과 장인 정신으로 품격 있는 소재와 마감으로 완성되었으며, 모듈형이라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밀라노디자인빌리지 02-516-1743 에디터 최고은


터키에서 온 가구

올 6월, 인엔이 독창적이고 묘한 매력의 가구를 새롭게 론칭한다.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터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아우토반 Autoban의 가구로, 터키가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나라인 만큼 아우토반의 디자인 역시 그 지역적 색채를 강하게 담고 있다. 스페인 가구 기업 ‘데 라 에스파다 De la Espada’를 통해 출시하고 있는 아우토반의 가구는 유럽, 미국, 아시아,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인엔의 쇼룸에서는 이슬람식 터번에서 영감을 받은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펌킨’, 새의 둥지 안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는 라운지 체어, 모듈형 책꽂이 등을 만날 수 있다.

문의 인엔 02-3446-5102 에디터 최고은

출처 〈MAISON〉 2014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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