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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꽃샘추위라는 복병이 남아 있지만 마음은 이미 봄 한가운데를 달리고 있다.

↑ 대리석 케이스는 덴마크 브랜드 노르드스티언 제품. 스탠리 콘솔은 거스 제품. 분홍색 거울은 헤이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아직은 꽃샘추위라는 복병이 남아 있지만 마음은 이미 봄 한가운데를 달리고 있다. 겨우내 얼었던 땅 위로 새싹들이 꼬물꼬물 비집고 올라오며 온 세상이 환해지는 봄날, 고고하게 가시 돋인 선인장도 두 팔 벌려 환영의 봄 마중을 나왔다.

에디터 박명주 | 포토그래퍼 박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