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들어온 그린 노마드 건축,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를 소개한다.

벤 판 베러클의 시팅 스톤 소파와 이클립스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독일 월터 놀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비정형적 건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네덜란드의 건축가 벤 판 베러클 Ben Van Berekl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시팅 스톤 소파가 국내에 상륙했다. 마치 조약돌처럼 생긴 소파는 작은 섬처럼 따로 또 같이 개성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일자형 소파에서 벗어나 거실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