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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허준율이 본 故 권진규의 작품 세계.


공간과 사물의 형태와 본질에 관심을 갖고 작업해온 사진작가 허준율이 조각가 故 권진규의 작품 세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회고하는 전시 <레미니상스 Reminiscence>를 개최한다. 故 권진규는 테라코타와 건칠을 주재료로 한 조각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이룩해온 천재 조각가. 매체나 전시를 통해 작품을 쉽게 공개하지 않았던 터라 이번 전시가 더욱 기대된다. 허준율 작가는 故 권진규의 조각 작품은 물론 조각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아틀리에의 면면을 보여주며 조각가 故 권진규의 예술 세계를 심도 깊게 전한다. 이번 전시는 경리단길에 푸드 열풍을 몰고 온 장진우 대표가 최근 소격동에 오픈한 장진우 식당의 첫 번째 전시로 기획돼 더욱 특별하다. 소격동 장진우 식당은 건강한 우리 음식을 맛보며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의 바 구조가 특징이다. 가을의 제철 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이번 전시를 감상하며 가을 문화 감성을 한껏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73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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